우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을 나릅니다.
우리는 동성애혐오 자(지나치게 동성애를 죄악으로 치부함)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 다. 그러는 가운데 동성애지자라고 근거 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 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한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겸손과 사랑에 대한 헌신을 보여줌으로써 참소자의 손 아귀에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불완전한 사람들(당신과 나)로 이루어져 있 기 때문에 불완전합니다. 우리는 완벽하다고 공언하지 않으며, 그러므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확실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인 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개개인은 장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인생의 궁 극적인 지침서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견고한 성경 원칙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하고 믿음과 선함을 변호하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준비하여 성장하고 배우고 그 지혜를 더 깊이 파고들도록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제자는 종 말을 살고 있는 크리스천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말 씀이 제시하는 바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 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 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 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 (베드로전서 3:13-16)